ZUN : 그러고보니 이쿠의 종족은 카타카나가 아니라 한자로 '용궁의 사자'라고 쓰는데요. 용궁은 존재하고 있어요.     

용궁이란건 달의 도시를 가리키는 말이거든요. 
 ----- 달의 도시에 천인이 살고 있다는건 그런 의미로군요. 
 ZUN : 일단 설정적으로는 그 부분들이 이래저래 이어져있어요.
-동방구문구수 권말 인터뷰[각주:1]


맹월초 코믹스 
중권 도착후 사쿠야 대사" 달의 백성은 복숭아밖에 먹지 않는 걸까?" 
저권 유카리 대사 "(묭에게) 달의 도시는 더러움을 싫어하지만 너희는 이미 정토의 주민이잖니."


그리고

맹월초 소설판 3화 제목 "정토의 용궁성" 

 미즈에노 우라시마코가 달도시 입성했을때 톳쨩[각주:2] 독백인


 바다 너머의 나라-실제는 달의 도시지만, 그것이 봉래국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는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정정하며 "네가 지금 있는 곳은 봉래국 따위가 아니라, 바다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용궁』이다.'라고 거짓말을 가르쳤다.

-맹월초 소설판 3화 제목 "정토의 용궁성" 

를 토대로 추리해보면


동방에서

  달도시 = 용궁 = 타카마노하라高天原(?)[각주:3]        

        = 요루노 오스쿠니夜の食国[각주:4]
        = 우나하라海原      로 생각해도 그리 빗나가진 않는것 같고,

신들은 각각
 천진신 = 신족 ≒ (일부)신령 
 국진신 = 야오요로즈 
(불교계 보살이나 신도 신령으로 치는듯.)일듯




또, 레이센 승리대사 천계든 지상이든 똑같다는 부심쩌는 말을 기반으로

일단 천인은 천계에서 거주하는데 승진하거나 눈에 잘 뜨이면 달도시로 이주가는 특권을 얻는다든가....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주장해봄.



  1. 이프리타님 번역 [본문으로]
  2. 와타츠키노 토요히메綿月豊姬를 부르는 팬들의 애칭.... [본문으로]
  3. 천진신天津神들이 사는 하늘 저 높은곳. [본문으로]
  4. 츠쿠요미가 다스린다는 나라 [본문으로]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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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저렇게되면 텐시가 있는 천계 = 달의도시 = 용이 거처하는 장소 이렇게되나요?

    2012.05.01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천계와 달도시는 별개.

      달의 도시에'도' 천인이 살거나
      달의 도시에는 높으신 천인양반이 살거나 그럴듯

      2012.05.02 02:4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