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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떼구름, 꽃에 바람 月に叢雲華に風 · 月に叢雲花に風모티프/신화 종교 관련 2013. 5. 15. 10:05
달에 떼구름 꽃에 바람月に叢雲華に風 · 月に叢雲花に風은 뜬 달에 떼구름으로 달이 가려지고, 꽃에 바람이 불어 떨어지게 되는 것처럼 좋은 일에 안좋은 일이 생기기 쉽상이라는 말입니다.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인간실격人間失格에서도 나오죠.
「알았다! 꽃에 떼구름……」
「달에 떼구름이겠지」
「그래, 그래. 꽃에 바람. 바람이다 꽃의 반의어는 바람」
「わかった! 花にむら雲、……」
「月にむら雲だろう」
「そう、そう。花に風。風だ。花のアントは、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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