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07 요요몽2012. 5. 21. 14:29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은 장자莊子에 나오는 말입니다. 장자는 크게 외편外篇과 내편內篇으로 나뉘는데, 무하유지향은 내편 응제왕應帝王에서 나오죠.


천근이 은산 남쪽 땅에서 놀다가 약수에 이르렀을 때, 마침 무명인을 만나게 되어 묻기를

"천하를 다스릴려면 어찌 해야합니까?"


 무명인이 말하길 "가거라 천한 놈아. 어찌 불쾌한 질문을 하느냐? 난 조물주와 벗이 되엇기에, 싫증이 나면 아득히 나는 새를 타고 육극[각주:1]의 밖으로 나아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노닐며 끝없는 넓은 들판에서 살려고 하거늘. 너는 어째서 천하를 다스리려는 일따위로 내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냐?"


재차 묻자

무명인이 말하길 "너는 마음을 담담한 곳서 놀게하고 기운을 막막한 곳에 맞춰 모든 일을 순리에 따르게 하여 사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천하는 잘 다스려질 것이다." 

天根遊於殷陽,至蓼水之上,適遭無名人而問焉,曰請問為天下。無名人曰 去汝鄙人也,何問之不豫也 予方將與造物者為人,厭則又乘夫莽眇之鳥,以出六極之外,而遊無何有之鄉,以處壙埌之野。汝又何帠以治天下感予之心為 又復問。無名人曰 汝遊心於淡,合氣於漠,順物自然,而無容私焉,而天下治矣。


Deep Mountain의 유래는 환상향풍토기幻想郷風土記라 추정합니다.


이곳은 동쪽 나라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변경의 땅이다.


아득히 먼 옛날 이 땅은 헤매면 끝내 요괴에게 잡아먹혀 버린다며 두려워 했다.

사람들은 이곳을 「환상향」이라고 부르며, 결코 가까이 하는 일이 없었다.


사람들은 요괴를 두려워하며, 때때로 퇴치하는 용감한 인간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런 용감한 인간들 중에는 요괴가 마을에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

환상향에 정착하는 경우도 있었다.

요즈음은 요괴와 인간의 싸움이 매일 밤마다 일어났었다.


이런 류의 이야기는 이런 산간 지방에는 흔한 이야기로 특히 드문 이야기는 아니다.

이와 같은 장소도 도처에 존재했던 시대였었다.


ここは、東の国の人里離れた辺境の地である。


はるか昔この地は、迷い込んだら最後、妖怪たちに喰われてしまう、と恐れられていたのだ。

人々はここを「幻想郷」と呼び、決して近づく事は無かった。


人々は妖怪に恐怖し、時には退治を行う勇敢な人間も現れたりした。

そうした勇敢な人間の中には、妖怪が人里に下りていかないよう見張る為、幻想郷に住み着くものも現れた。

この頃は、妖怪と人間の戦いが毎夜の様に行われていたのだ。


この様な話は、この山国には良くある話で、特に珍しい話ではない。

この様な場所もいたるところに存在した時代であった。


(중략)

하쿠레이신사 제 13대 무녀 씀.
博麗神社 第13代巫女 記


  1. 천지天地와 사방四方을 합쳐 부르는 말 [본문으로]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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