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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기악鳥獣伎楽에 대한 몇몇 이야기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 th13 신령묘 2012. 5. 9. 17:02
인간 마을서 하쿠레이 신사로 가는 길에 정기적으로 인간은 모두 잘시간즈음부터 펑크 록 게릴라 콘서트가 열림.
"펑크라는 건말이지. 억눌려있던 불만이 폭발하는 거야. 영혼의 외침인거지!"라고 보컬인 꾜꼬가 말함.
소란스러운걸 좋아하는 요정이나 불만있는 요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아야는 "노래"라고는 생각치않음.
조수기악이 생기게 된 원인은 질나쁜 요괴(미스티아)와 어울리게 되며 생겨난거라 카나코와 마레기의 말로 유추할수 있음.
쿄코는 카나코와 마레기에게 귀띔받은 백련에게 크게 혼날 모양.
기악伎楽은 절에서 주로 행해진 것으로 오나라에서 기악을 배워 도래한 백제인 미마지味摩之가 사쿠라이에서 소년들에게 가르치기한게 그 시초로 8세기 크게 융성했다가 무악舞樂에 밀려 사라짐. 1
- 又百濟人味摩之歸化。曰。學于吳得伎樂舞。則安置櫻井而集少年令習伎樂舞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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