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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대금업자 유령은 -14.7℃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 th07.5 췌몽상 2014. 8. 7. 11:08
묭 :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인생을 보냈는지에 따라, 의사소통이 될지 말지가 정해져.
그래서, 어떤 유령하고 이야기가 하고 싶은건데?
(생략)
앨리스 : 유령의 분간하는 법은 간단하네. -14.7℃ 정도의 유령은 생전에 돈을 빌려준 채로 죽어 한이 남은 사람이지.
묭 : 그래서? 큰 유령은 도대체 뭐야.
묭 : 음. 어쩐지 점점 유령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네.
妖夢 「生前がどんな生き物でどんな生き方を送ってきたかで、意思の疎通が出来るかどうかが決まる。
妖夢 「で、どんな幽霊と話がしたいって言うの?(생략)アリス 「幽霊の見分け方は簡単ね。 マイナス14、7℃程度の幽霊は、生前お金を貸したまま死んで悔いが残った人。妖夢 「で? 大きな幽霊って何よ。アリス 「うーん。 なんだかどんどんと、幽霊じゃ無いような気がしてきた。앨리스 마가트로이드로 플레이시 vs 요우무 전에서 대사 중 발췌.앨리스의 대사 중 "-14.7℃ 정도의 유령은 생전에 돈을 빌려준 채로 죽어 한이 남은 사람"은 고리대금업자들은 냉혈한이라 (막대형) 아이스크림アイスキャンディー이라고 비꼬아 부르던 은어에서 유래한 걸로 보입니다.
저 아이스크림이라는 은어는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도 좋더냐?"라는 불멸의 명대사로 유명한 이수일과 심순애의 원작 오자키 코우요우尾崎紅葉의 금색야차金色夜叉에서 고리대금업자를 アイス라고 표현한데서 메이지 시대부터 널리 사용된 은어로 추정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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