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스님 그림






 야고코로 에이린을 보면 청홍색 옷에 다양한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혹자는 이런 디자인은 아무런 유래가 없는 속된 말로 센스가 막나간 디자인이라고 일축하기도 하는데, 저는 유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개념원리 영야초편에서 추측해보았습니다. 이하는 그 내용입니다.





 에이린의 옷은 여러가지 심볼이 그려져있습니다.

모자에는 거문고자리라고 알려져 있는< >모양을 한 정체불명 별자리와 적십자가 그려져있습니다. 옷으로 시선을 옮겨보면 에이린 기준으로 왼쪽 위는 북두칠성이 그려져있고, 그 오른쪽엔 카시오페이아자리, 치마 왼쪽에는 N 모양과 S 모양을 닮은 정체불명의 별자리, 오른쪽 부분은 사수자리로 보입니다. 




[각주:1]


 동아시아에서는 서양의 천문학이 도입되기 전까지 독자적인 천문학과 별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별자리 체계를 하늘에 펼쳐져있는 세 개의 울타리란 뜻의 삼원三垣, 삼원을 둘러쌓듯이 있는 28개의 별자리를 이십팔수二十八宿라 합니다.


삼원은 각각 자미원紫微垣 태미원太微垣 천시원天市垣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미원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주로 왕이 있는 대궐로 비유됩니다. 

태미원은 나라 일을 집행하는 조정에 비유되며 승상丞相이나 장군將軍과 같은 신하들의 별이 위치합니다. 

천시원은 임금이 신하들을 조회에서 보는 곳으로 비유됩니다.


이 삼원 중심으로 달이 지나가는데, 달이 움직이는 길을 28가지로 나누고 그 곳에 위치하는 별을 이십팔수라고 합니다. 달이 있는 방향을 궁宮이라 표현합니다. 달은 동쪽 궁인 동궁東宮에서 북궁北宮으로 북궁에서 서궁西宮으로 그리고 남궁南宮으로 다시 동궁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동궁은 방향은 동東, 절기로는 봄이고 성질은 나무木이며 색은 파란색이라 청룡이 다스린다고 하고, 

북궁은 방향은 북北, 절기로는 겨울이고 성질은 물水이며 색은 검은색이라 현무가 다스린다고 하고,

서궁은 방향은 서西, 절기로는 가을이고 성질은 쇠金이며 색은 하얀색이라 백호가 다스린다고 하고,

남궁은 방향은 남南. 절기로는 여름이고 성질은 불火이며 색은 빨강색이라 주작이 다스린다고 합니다.


청룡에 속하는 별들을 동방칠수[각주:2]라고 하는데, 이 별들은 각각 각角, 항亢, 저氐, 방房, 심心, 미尾, 기箕이며,

현무에 속하는 별들을 북방칠수[각주:3]라고 하는데, 이 별들은 각각 두斗, 우牛, 여女, 허虛, 위危, 실室, 벽壁이고,

백호에 속하는 별들은 서방칠수[각주:4]라고 하는데, 이 별들은 각각 규奎, 누蔞, 위胃, 묘昴, 필畢, 자觜, 삼參이며,

주작에 속하는 별들은 남방칠수[각주:5]라고 하는데, 이 별들을 각각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이라고 합니다.[각주:6]


속해있는 별들은 그 신수의 모습이기도 하다고 여겼는데요.

각은 청룡의 뿔을, 항은 목을, 저는 가슴을, 방은 배를, 심은 심장을, 미는 꼬리를, 기는 항문을 상징하며, 

두는 거북과 뱀이 얽혀있는 모양을, 우와 위는 뱀을, 여와 허는 거북을, 실과 벽은 현무가 있는 곳을 상징하며, 

규는 백호의 눈을, 루와 위는 위장을, 묘는 털을, 필은 입을, 자와 삼은 몸과 꼬리를 상징하며, 

정은 주작의 머리를, 귀는 눈을, 유는 부리를, 성은 목을, 장은 모이주머니를, 익은 날개를, 진은 꼬리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십팔수를 짐승에 빗대어 부르기도 합니다.

청룡칠수 - 각목교角木蛟[각주:7], 항금룡亢金龍, 저토학氐土貉[각주:8], 심월호心月狐[각주:9], 방일토房日兔[각주:10], 미화호尾火虎[각주:11], 기수표箕水豹[각주:12]

현무칠수 - 두목해斗木獬[각주:13], 우금우牛金牛[각주:14], 여토복女土輻[각주:15], 허일서虛日鼠[각주:16], 위월연危月燕[각주:17], 실화저室火猪[각주:18], 벽수유壁水貐[각주:19] 

백호칠수 - 규목랑奎木狼[각주:20], 누금구樓金狗[각주:21], 위토치胃土雉[각주:22] , 앙일계昻日鷄, 필월조畢月鳥, 자화후觜火猴[각주:23], 삼수원參水猿[각주:24]

주작칠수 - 정목안井木犴[각주:25], 귀금양鬼金羊, 유토장柳土獐[각주:26] , 성일마星日馬[각주:27], 장월녹長月鹿[각주:28], 익수사翼水蛇[각주:29], 진수인軫火蚓[각주:30]



위의 별자리 그림을 보신 후에 에이린의 모자 별자리를 보면 "얼라리? 해당하는 별자리는 도통 보이지 않는데?"라고 하실텐데요. 일본 동방프로젝트 모토네타 위키에서는 모자에 있는 별자리를 '별자리라고 가정한다면' 거문고자리를 세로로 나눈 것과 같다 라고 주장하는데요. 좀 이상합니다.


거문고 자리琴座는 세로로 자른다고 하면 직녀성[각주:31]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깨끗하게 < > 형태로 나뉘진 않거든요. 저는 위의 이십팔수 중 위수危宿가 해당한다고 봅니다.


위수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여갈 무렵에 볼 수 있는 별자리 중 하나로, 영야초의 시간적 배경과 맞아떨어지고 굳이 멀쩡한 별자리를 찢을 필요도 없거든요.


위수에 대해 세종대왕 제위 시절 천문학자였던 이순지李純之가 쓴 천문류초天文類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위수危宿는 하늘의 곳간이고 하늘의 시장에 지은 집으로 물건을 잘 간직하는 일을 맡아야한다. 또 바람과 비를 관장하고, 분묘墳墓의 일과 상사喪事가 나서 사람이 죽고 그에 곡을 하고 우는 일을 맡아하니, 도읍에 거처해서 묘당廟堂과 사당의 일을 맡은 총재冢宰[각주:32]의 직책에 해당한다.

에이린의 캐릭터를 생각해보면 전혀 상관 없는 별자리도 아닌거 같고 저는 위수에서 따온게 아닐까 합니다.


 다음으로 에이린의 왼쪽 가슴에 있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이미 다들 잘 알고있는 별일겁니다. 지금도 동서양 할 것 없이 별자리를 찾는데 중요한 지침이 되는 별이기도 하고,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천문에서 가장 중요한 별 중 하나였으니까요.


북두칠성을 이루고 있는 일곱가지 별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는데요. 흔히하는 비유처럼 북두칠성의 모습을 국자라고 할때 국자의 머리 끝부터 손잡이까지 차례대로 천추성天樞星 천선성天璇星 천기성天璣星 천권성天權星 옥형성玉衡星 개양성開陽星 요광성搖光星이라고 부르며, 탐랑성貪狼星 거문성巨門星 녹존성祿存星 문곡성文曲星 염정성廉貞星 무곡성武曲星 파군성破軍星[각주:33]이라고도 부릅니다. 후자의 경우는 미디어매체 특히 일본의 음양사쪽 캐릭터 기술에는 빠지지 않아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북두칠성에 대해 동아시아에서는 국자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고대 이집트에서는 소의 허벅다리로 보았고,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수레를 유추했으며, 아랍권에서는 3명의 소녀가 상여를 메고 가는 모습을 우리나라 민담에서는 목수가 집을 개판으로 짓자 화가 집 주인의 아들이 목수를 잡으러가고, 집주인인 아버지가 아들을 말리려는 것이 하늘로 그대로 올라 별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하늘에 주사위를 던졌는데 주사위의 눈 3과 4가 그대로 하늘에 올랐다고 해서 시소우노 호시四三の星. 바닷가 어촌등지에서는 북두칠성의 모습이 배에서 쓰이는 키와 같아 카지보시舵星, 모습이 마치 칼 끝과 유사하다고 해서 켄사키보시剣先星등으로 불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중 천문에 관한 구절에서 북두칠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북두칠성은 이른바 선기旋璣[각주:34]와 옥형玉衡[각주:35]으로 이루어진 일곱개의 별이다. 표[각주:36]는 각수와 잇닿아 있고, 형은 남두육성[각주:37]과 마주보며, 괴[각주:38]는 삼수의 머리를 향해있다.


초저녁에 세워지는 것은 북두의 자루인 표이다. 표는 자화自華[각주:39] 서남쪽에 해당한다. 밤에 세워지는 것은 가로장[각주:40]인 형이다. 형은 중주中州[각주:41]와 하제河濟[각주:42] 사이에 해당한다. 아침에 세워지는 것은 북두의 머리인 괴이다. 괴는 해대海岱[각주:43]의 동북쪽에 해당한다.


북두는 천제가 타는 수레가 되어, 하늘 중앙에서 운행하면서 사방을 다스리며 통제한다.

음양을 나누고 사계절을 만들어 오행을 고르게 하여 절기를 바꾸고 시간의 벼리를 정하는 것은 모두 이 북두에 달려있다.

 北斗七星,所謂「旋、璣、玉衡以齊七政」。杓攜龍角,衡殷南斗,魁枕參首。用昏建者杓;杓,自華以西南。夜半建者衡;衡,殷中州河、濟之閒。平旦建者魁;魁,海岱以東北也。斗為帝車,運于中央,臨制四鄉。分陰陽,建四時,均五行,移節度,定諸紀,皆系於斗。

사기史記 천관서天官書


북두칠성을 사용한 이유는 북두칠 성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바로 다음에 설명할 카시오페이아 자리와 연관짓는 경우가 있어서 쓰인게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에이린 오른쪽 가슴팍에 그려진 카시오페이아자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에티오피아의 왕 케페우스Κηφέας의 허영심이 강한 아내 카시오페이아Κασσιόπη 이야기에서 유래 합니다. 카시오페이아는 자신과 딸 안드로메다Ανδρομεδα의 미모가 바다의 신 네레우스Νηρεύς의 딸들인 네레이데스Νηρηΐδες보다 낫다고 하자 이에 분노한 포세이돈[각주:44]이 홍수를 일으키고 고래[각주:45]를 보내어 에티오피아 왕국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케페우스와 카시오페이아는 신탁으로 딸인 안드로메다를 해신에게 제물로 바쳐야한다고 듣고는 바위에 딸을 매달아 놓습니다. 그때 메두사를 퇴치한 페르세우스Περσεύς가 백마 탄 왕자님처럼 페가수스Πήγασος를 타고 와서 괴물을 무찌른 후 아내로 삼습니다. 하지만 포세이돈은 그 콧대 높은 허영심을 못마땅하게 여겨 카시오페이아가 죽자 그녀를 별자리로 만들어 거꾸로 매달리게 하여 계속 하늘을 돌게 했다고 하는 게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유래죠.

 

이 카시오페이아자리와 북두칠성은 초등학교 5학년[각주:46] 과학시간에 이 두 별자리를 통해 북극성을 찾는 방법으로 나오는데, 이 특징에서 가슴팍 좌우에 새겨진 것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에이린의 왼쪽 치마단의 N과 S는 이십팔수도 서양의 별자리도 아닌 그냥 그대로 알파벳 N과 S가 아닐까 추정합니다. 앞서 말한 모토네타 위키에서는 이를 이십팔수인 규와 벽이라 하였는데, 규와 벽은 어디까지나 해당 별자리에서 임의로 따온 것이지 그런 식이면 어떤 이십팔수에서든지 끌어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십팔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정말 단순하게 옷의 배색이 막대자석 배색과 같으니 장난삼아서 N과 S를 넣었을 가능성도 매우 다분하고요.




사수자리와 기수



 마지막 별자리 오른쪽 치마에 있는 건 사수자리[각주:47]로 보입니다. 

사수자리는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말인 켄타우로스Κένταυροι라고 합니다. 켄타우로스는 테살리아의 왕 익시온Ἰξίων이 신들의 잔치에서 헤라Ήρα의 모습을 보고 욕정하자[각주:48],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제우스가 구름의 요정 네펠레Νεφέλη를 헤라처럼 보이게 한 후 익시온을 유혹하게 합니다. 익시온이 네펠레를 겁탈하게 하는데 그 둘 사이에서 나온 것이 켄타우로스라고 합니다.


이 사수자리의 주인공인 켄타우로스에 대해 크게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르테미스Ἄρτεμις의 연인이었던 오리온Ωρίων을 죽인 전갈이 하늘에서 교만하여 날뛰면 즉시 화살을 쏘아 진정시키는 역할로 뽑였다는 설과 헤라클레스의 스승인 케이론Χείρων이라는 설인데요.


헤라클레스를 못마땅하게 여긴 헤라가 헤라클레스Ήρακλης에게 광기를 내려, 헤라클레스 자신의 처자식을 죽이게 한 뒤 그 죗값으로 12가지의 과업을 내립니다. 이 과업중 네 번째인 에리만토스의 멧돼지Ερυμάνθιος Κάπρος를 잡기 전에 헤라클레스는 켄타우로스가 모여 사는 숲에 가서 켄타우로스들과 즐겁게 식사를 하는데, 디오니소스Διόνυσος가 내린 포도주에 잔뜩 취한 켄타우로스들과 헤라클레스 사이에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지자 두 번째 과업에서 얻은 히드라Ύδρα의 독을 바른 화살로 켄타우로스들을 족족 맞추던 헤라클레스는 술기운에 자신의 스승이었던 케이론Χείρων[각주:49]을 그만맞추고 맙니다. 


케이론은 신의 핏줄이라 불사不死였기에 치명적인 히드라의 독에 죽지는 못하고 죽을 듯한 고통을 끝없이 받게 되니, 제우스에게 간청하여 케이론 자신의 영생을 불을 훔쳐 지상에 전파하여 벌을 받고 있는 프로메테우스Προμηθεΰς에게 주고 마침내 죽게 됩니다. 제우스가 여러 영웅들의 스승이었던 그를 기려 하늘의 별자리로 만든 것이 사수자리라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북두칠성을 죽음을 결정하는 별로 여기기도 했는데요. 사수자리는 남두육성이라고 부르며, 생명을 주관하는 별로 여겼습니다.[각주:50]


 치마 가장 밑단에는 팔괘가 그려져 있는데요. 팔괘는 신화시대 복희伏羲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괘는 음陰을 상징하는 - -효爻와 양陽을 상징하는 ㅡ효爻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괘는 건乾☰ 태兌☱ 리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으로 여덟 가지입니다. 건은 하늘을 상징하고, 태는 연못을, 리는 불을, 진은 번개를, 손은 바람을, 감은 물을, 간은 산을, 곤은 땅을 상징합니다.


남송의 철학자였던 주희朱熹는 자신의 저서 주역본의周易本義에서 모든 것의 근본인 태극太極이 있고, 태극은 양陽과 음陰 둘로 나뉘는데, 이 둘을 양의両儀라 정의내렸고, 양과 음은 양에서의 양과 음이 있고, 음에서도 음과 양이 있으니 네 가지로 나뉘는데, 이를 사상四象이라 정의내렸습니다. 사상에 속하는 크고 작은 양과 음은 또다시 음과 양으로 나뉠 수 있는데 이 여덟가지 나뉜 것이 팔괘八卦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보기 쉽게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극太極

양의両儀

 양陽

 음陰

사상四象

 태양太陽

 소음少陰

 소양少陽

 태음太陰

팔괘八卦

 건乾☰

 태兌☱

 리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

 

 1

 2

 3

 4

 5

 6

 7

 8


옷의 배색인 빨강과 파랑은 각각 양과 음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고, 동맥과 정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허리나 옷깃의 하얀색까지 생각해보면 이발소를 상징하는 색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불과 몇 백년 전까지 이발사와 외과의[각주:51]가 같은 직업이었던 것을 염두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 맹월초나 영야초를 보면 활과 화살을 지니는데요. 이는 의사와 의료에 들어가는 한자 醫 · 医의 유래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달'과 연관성도 빠질 수 없지만요.




의원 의/동개[각주:52]의 갑골문



후한시대 허신許愼이 쓴 설문해자說文解字에 의하면, 醫라는 말은 꽃과 기장으로 빚은 술로 제사를 지내어 나쁜 기를 빼내어 낫게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설문해자는 아니지만 다른 해석으로는 술을 따라놓고 화살통의 화살医[각주:53]과 창을 들고 휘두르며 마귀로 비유되는 병을 내쫓던 의식에서 따온 것으로 봅니다.



  1. 흰 원은 천구적도天球赤道 빨간 원은 황도黃道 [본문으로]
  2. 청룡칠수라고도 합니다. [본문으로]
  3. 현무칠수라고도 합니다. [본문으로]
  4. 백호칠수라고도 합니다. [본문으로]
  5. 주작칠수라고도 합니다. [본문으로]
  6. 이상은 투니버스에서 더빙하여 방영한 적이 있는 환상게임ふしぎ遊戯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이라면 매우 익숙하실 겁니다. [본문으로]
  7. 교룡蛟龍이라고도 하며, 뿔이 없는 비닐 덮인 물에 사는 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무기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 때를 못 만나 뜻을 이루지 못한 호걸을 말합니다 [본문으로]
  8. 狢 · 貉은 학이라 읽는데, 오소리 혹은 담비 그리고 너구리등을 칭하는 말입니다. 손권이 자신의 딸을 관우의 아들과 결혼시키려 할 때 온 사자에게 “오소리 새끼가 감히 이처럼 구는 구나 번성이 함락되고 나면 내가 네놈들을 멸하고 못하겠는가!狢子敢爾,如使樊城拔,吾不能滅汝邪”라고도 했죠. [본문으로]
  9. 여우 [본문으로]
  10. 토끼 [본문으로]
  11. [본문으로]
  12. 표범 [본문으로]
  13. 해태 [본문으로]
  14. [본문으로]
  15. 박쥐 [본문으로]
  16. [본문으로]
  17. 제비 [본문으로]
  18. 멧돼지 [본문으로]
  19. 검붉은 원숭이 [본문으로]
  20. 늑대 [본문으로]
  21. [본문으로]
  22. [본문으로]
  23. 원숭이 [본문으로]
  24. 猿은 특히 사람을 닮은 원숭이 [본문으로]
  25. 들개 [본문으로]
  26. 노루 [본문으로]
  27. [본문으로]
  28. 사슴 [본문으로]
  29. [본문으로]
  30. 지렁이 [본문으로]
  31.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알파별)을 베가α Vega라고 부릅니다. [본문으로]
  32. 이조판서吏曹判書.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인 의정부議政府에서 이조吏曹를 담당하는 최고직책으로 문서관리, 작위와 관직 등 지금으로 치면 행정안전부의 장관입니다. [본문으로]
  33. 이중 문곡성은 文과 재물을 상징하며 하늘의 권력 그 자체인 별로 이 별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으로는 고려시대 강감찬과 송나라의 포청천이 유명합니다. [본문으로]
  34. 璇璣라고도 하며, 북두칠성의 손잡이가 아닌 4개의 별을 가리키는 말. 괴라고도 합니다. [본문으로]
  35. 북두칠성의 손잡이 부분을 칭하는 말. [본문으로]
  36. 옥형성, 개양성, 요광성을 싸잡아 부르는 말. 북두칠성의 자루부분 [본문으로]
  37. 서양의 사수자리. 이십팔수에서는 기수 [본문으로]
  38. 괴魁는 괴성魁星이라고도 하며, 좁은 의미에서 천추성을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국자의 머리부분을, 좀 더 넓게는 북두칠성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39. 화산華山 [본문으로]
  40. 가로지른 나무 막대기를 칭하는 말 [본문으로]
  41. 중원中原 [본문으로]
  42. 황하黃河와 제수濟水 [본문으로]
  43. 대군代郡. 지금의 허베이 성河北省 [본문으로]
  44. 네레이데스 중에는 영웅 아킬레우스Αχίλλευς의 어머니 테티스Τηθύς가 유명하지만 , 포세이돈의 아내 암피트리테Ἀμφιτρίτη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아내보고 못생겼다고 한 것과 더불어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신에게 불경하지 말 것'을 어겨서 벌을 내리는 겁니다. [본문으로]
  45. 케이토스κῆτος. 페르세우스에게 퇴치되어 고래자리가 됨. [본문으로]
  46. 일본에서는 소학교 4학년 과학에서 [본문으로]
  47. 일본의 사수자리는 보통 우리나라에서 그리는 사수자리보다 선을 적게 그립니다. 그리고 기수箕宿와 남두육성이 사수자리에 해당합니다. [본문으로]
  48. 익시온은 평소부터 헤라에게 육욕을 품고 있어 이를 의심한 제우스가 익시온을 떠보기 위해 초대함 [본문으로]
  49. 티탄Τιτάν 족의 바다의 신 오케아노스Ὠκεανός와 테티스Τηθύς(아킬레우스의 어머니 요정 테티스는 Θέτις라고 씀.) 사이에서 난 오케아니스Ὠκεανίς 퓔리라Φιλυρα가 끈질기게 구애하는 크로노스Κρόνος를 피해 말로 변해 도망가다 겁탈당해 낳게 되어 다른 켄타우로스와 달리 신의 피를 이음. [본문으로]
  50. 유명 만화 북두의 권의 설정은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본문으로]
  51. 치과는 덤 [본문으로]
  52. 동개筒介 · 筒箇. 활과 화살을 같이 보관하는 가죽등으로 만드는 장신구. 화살집? 무당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53. 예医는 본래 화살집을 의미하는 한자입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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