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종교 관련2013.03.10 16:05



백귀야행도 가장 마지막을 담당하는 요괴라고 해야할지.. 존재가 바로 히노데입니다. 온갖 괴이가 날뛸지라도 해가 뜸으로써 사라지고 마는 것을 묘사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출 그 자체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백귀야행의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며, 온갖 요괴를 없앤다는 그 성격상 무지무지 강력한 요괴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히노데에 대한 토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사스러움은 덕을 이길수가 없다.고 한다. (요괴들이) 기나 긴 어두운 밤을 활개를 치는 것은 소인배들이 감언이설로 아둔한 군주를 아첨하여 출세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침이 오고 해가 떠올라 지상 만물을 비추면 요괴들은 모두 사라져버린다. 덕있는 자가 기회를 얻어 현명한 군주가 다스리는 치세를 맞이하는 것처럼

夫妖は徳に勝ずといへり。百期の闇夜に横行するは、佞人の闇主に媚びて時めくが如し。太陽のぼりて万物を照せば、君子の時を得、明君の代にあへるがごとし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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