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않고
눈에도 여름의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을 갖고
욕심은 없는결코 화내지 않으며
언제나 조용히 웃고 있는

하루에 현미 네홉과
된장과 야채 조금을 먹고
모든 것에
자기를 계산에 넣지 않고
잘 보고 들어 이해하고

그리고 잊지 않고
들판의 소나무 숲 그늘의
작은 초가집에 가

동쪽에 병든 아이가 있으면
가서 간병해주고
서쪽에 지친 어머니가 있으면
가서 그 볏짐을 져주고
남쪽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북쪽에 싸움이나 소송이 있으면
부질없으니 그만두라고 말하고

가뭄 때는 눈물을 흘리고
추운 여름에는 허둥지둥 걸으며

사람들에게 멍청이라고 불리는
칭찬도 받지 않고
걱정도 시키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나무무변행보살
나무상행보살
나무다보여래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정행보살
나무안위행보살


雨ニモマケズ  
風ニモマケズ
雪ニモ夏ノ暑サニモマケヌ
丈夫ナカラダヲモチ
慾ハナク
決シテ瞋ラズ
イツモシヅカニワラッテヰル 
一日ニ玄米四合ト
味噌ト少シノ野菜ヲタベ
アラユルコトヲ
ジブンヲカンジョウニ入レズニ 
ヨクミキキシワカリ
ソシテワスレズ
野原ノ松ノ林ノ蔭ノ
小サナ萓ブキノ小屋ニヰテ
東ニ病気ノコドモアレバ
行ッテ看病シテヤリ
西ニツカレタ母アレバ
 行ッテソノ稲ノ朿ヲ負ヒ
南ニ死ニサウナ人アレバ
行ッテコハガラナクテモイヽトイヒ
 北ニケンクヮヤソショウガアレバ
 ツマラナイカラヤメロトイヒ
 ヒドリノトキハナミダヲナガシ
 サムサノナツハオロオロアルキ
ミンナニデクノボートヨバレ
ホメラレモセズ
クニモサレズ
サウイフモノニ
ワタシハナリタイ

南無無辺行菩薩
南無上行菩薩
南無多宝如来
南無妙法蓮華経
南無釈迦牟尼仏
南無浄行菩薩
南無安立行菩薩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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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다르

    비바람에 지지않아도 모티브가 있었구나

    2012.03.10 05: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