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외래위편 제 1권

금일 도착해서 초간단 리뷰.

표지와 부록인 앨범.

목차.
기존 팬들용이라기보다는 이제 막 발을 딛을려는 팬들을 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화첩때처럼 놀림감이나
초심자들이 오해하지 않거나'공식 서적에 올랐으니 공식설정임!'이라고 오해하지 않도록 편집부에서 경고문과 함께

뭇 동인작가분들의 만화가 있습니다.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는 동인 파트를 제외한(동인 아티스트 소개 및 뒤 만화) 동방프로젝트 자체의 정보는 첫권이라서 그런지 기존 팬들용이라기보다는 이제 막 접하거나 설정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을 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 뭐야 인요명감名鑑은 감주전 자기들이고 환상용어 기초지식 2015는 기존 팬들은 원작을 통해 알고 있던바를 설명한 거라..

한줄 결론
동프팬이라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