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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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대죄 칠죄종七罪宗의 유래모티프/유래 역사 관련 2017. 11. 14. 22:54
마르코복음 7장을 보면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명이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찾아와서, 유대교 율법을 따르지 않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고는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을 하느님의 계명을 져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는 이들이라 말하고는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Nihil est extra hominem introiens in eum, quod possit eum coinquinare; sed quae de homine procedunt, illa sunt, quae coinquinant homin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