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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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해선과 토지코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 설정과 元ネタ 2012. 5. 2. 20:30
먼저 신선 이야기나 포박자등 옛서적에서의 시해선이죽음. → 사실 뻥임. 내 가짜 시체제사나 지내주세요 → 으으 내 몸이...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내가 되버렷!!!! → "올ㅋ 신선"이라면 동방구문구수에서 소개 된 미코 후토가 행한 시해선은죽음. → 마음에 드는 물건에 혼을 봉하고 잠듬 → 혼이 깃든 물건이 자신의 모습으로, 본래 몸인 시체가 혼이 깃든 물건으로 변함 이런 흐름을 가지는데 토지코는 토지코가 깃들 항아리를 후토가 굽지않은 항아리로 바꿔치기 해서굽지않아 세월의 힘을 버틸수 없었던 항아리는 부서지고 그저 혼백만이 남아토지코는 망령이 된 것이라는 것.. 공통점은 둘 다 진짜로 죽는게 아니라는 것.급이 높고 낮고를 따져서 일단 신선이라는 것.물건을 빌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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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프 시해선에 대한 생각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 설정과 元ネタ 2012. 4. 29. 15:15
신선 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포박자 내편을 보면 논선에서 "가장 높은 경지의 도사는 허공에 들려 올라가 천선天仙이 되고, 중간 경지의 도사는 명산을 떠돌다 지선地仙이 되고, 낮은 경지의 도사는 우선 죽었다가 나중에 허물을 벗는다. 이것을 시해선尸解仙이라고 한다. 上士舉形升虛,謂之天仙;中士遊於名山,謂之地仙,下士先死後蛻,謂之尸解仙。" 석체에서 " 신선이 되고자하면 지극히 중요한것을 익혀야한다. 지극히 중요한 일은 정을 아끼고 기를 돌리는 것과, 위대한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欲求神仙,唯當得其至要,至要者在於寶精行炁,服一大藥便足,亦不用多也" 신선에 대한 이야기를 실은 열선전에 시해선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익부인이라는 사람은 제나라 사람이다. 성은 조씨로 어려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