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世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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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덧없는 세상은 괴로운 달구지」 憂符「憂き世は憂しの小車」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 th13.5 심기루 2013. 6. 19. 10:41
본래 일본어 우키요憂き世는 괴로운, 고통스러운 세상을 칭하는 말이었습니다. 여기에 불교 사상이 전래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아 사람들은 세상을 "그래. 이 세상은 불교에서 말하듯 무상한 것, 거짓된 세계이다."라며 우키요憂き世에 한잣말 浮世의 뜻. 덧없는 세상이 추가됩니다. 괴로운 세상이라는 뜻에 속세, 괴롭고 덧없는 세상이 추가되면서 우키요憂き世의 표기가 浮世, 浮き世 등으로 늘어납니다.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생각이 담긴 말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스펠카드의 유래가 된 덧없는 세상은 소의 수레바퀴浮き世は牛の小車라는 말입니다. 겐지모노가타리의 일화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노能 아오이노우에葵上에서 나옵니다.이 세상의 괴로움은 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