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소다니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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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구문구수 카소다니 쿄코 항목에 있는 야마카와 씨 한정?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 설정과 元ネタ 2014. 9. 2. 19:09
정발판 구문구수 83쪽을 보시면 카소다니 쿄코 항목 중 야마비코 대답 모음이 있습니다. 보다보면 야마카와 씨 한정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건 유래가 있습니다. 산에서 큰소리로 외치면 대답을 해주는 야마비코.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할 뿐이지만, 어떤 특정 외침에는 별난 대답이 돌아올 경우가 있어, 내가 아는 사례 모두를 기록한다. (중략) "산~!" → "강~!"야마카와(山川) 씨 한정."지금 몇시~?!" → "응 글쎄 대충~!"시계형. 대체적인 시간을 알 수 있다. 山で大声で呼ぶと返事をしてくれる山彦。基本は同じ言葉を繰り返すおうむ返しだが、ある特定のかけ声からは変わった返答が返ってくる事があるので、私の知っている限り記録した。 (중략) 「ヤマー!」→「カワー!」 山川さん限定。「今何時ー!」→「そうね大体ねー!」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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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프로젝트 자코雑魚는 못 말하는가?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동방프로젝트 2013. 4. 28. 13:14
정령은 거의 인격을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자연그자체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거진입니다. 하지만 말하는(것처럼 보이는) 아해도 있습니다. 예시)산을 향해 소리지르면 대답해주는 메아리山彦라든가 요정은 더 약간 정신적인(고도인) 존재로 말하는 아해들이 많습니다. E-메일 대담 당시만 하더라도 ZUN은 야마비코(카소다니 쿄코幽谷響子)를 정령급으로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는 정령보다는 고도의 개체로 구상되어 신령묘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동방 내에서 최저한의 캐릭터성을 가지려면 적어도 말을 할 줄은 알아야한다(=요정급)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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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기악鳥獣伎楽에 대한 몇몇 이야기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 th13 신령묘 2012. 5. 9. 17:02
인간 마을서 하쿠레이 신사로 가는 길에 정기적으로 인간은 모두 잘시간즈음부터 펑크 록 게릴라 콘서트가 열림."펑크라는 건말이지. 억눌려있던 불만이 폭발하는 거야. 영혼의 외침인거지!"라고 보컬인 꾜꼬가 말함. 소란스러운걸 좋아하는 요정이나 불만있는 요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아야는 "노래"라고는 생각치않음. 조수기악이 생기게 된 원인은 질나쁜 요괴(미스티아)와 어울리게 되며 생겨난거라 카나코와 마레기의 말로 유추할수 있음. 쿄코는 카나코와 마레기에게 귀띔받은 백련에게 크게 혼날 모양. 기악伎楽은 절에서 주로 행해진 것으로 오나라에서 기악을 배워 도래한 백제인 미마지味摩之가 사쿠라이에서 소년들에게 가르치기한게 그 시초로 8세기 크게 융성했다가 무악舞樂에 밀려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