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スティア・ローレラ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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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즈메夜雀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 설정과 元ネタ 2012. 5. 26. 13:24
코치 현高知県 아키 군安芸郡과 하타 군幡多郡 그리고 에히메 현愛媛県 미나미우와 군南宇和郡 등에 전해지는 요괴로 짹짹 참새 소리를 내었기때문에 참새雀라는 이름이 붙은 거라고 합니다. 하타 군에서는 밤길을 걷다가 요스즈메에게 씌이는 건 매우 불길한일이고 야맹증에 걸린다고 여겨 쫓는 주문도 전해져 내려옵니다. 다른 곳에서는 요스즈메는 모기나 검은 나비의 일종으로 밤길을 걷는 사람에게 들러붙어 그 수가 늘기 시작하더니 몸 주변과 옷속으로 들어와 도저히 길을 가지 못하게 방해한다고 합니다. 코치 현 타카오카 군高岡郡에서는 타모토스즈메袂雀라고 해서 들개나 이리가 나타나기 전에 보이는 요괴로 두명 이상 밤길을 걸을땐 한 사람만 보게 된다고 합니다. 타모토스즈메가 이름처럼 소매袂에 들어오면, 다른 지방처럼 그저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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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기악鳥獣伎楽에 대한 몇몇 이야기모토네타-게임( 동방 프로젝트 )/◎ th13 신령묘 2012. 5. 9. 17:02
인간 마을서 하쿠레이 신사로 가는 길에 정기적으로 인간은 모두 잘시간즈음부터 펑크 록 게릴라 콘서트가 열림."펑크라는 건말이지. 억눌려있던 불만이 폭발하는 거야. 영혼의 외침인거지!"라고 보컬인 꾜꼬가 말함. 소란스러운걸 좋아하는 요정이나 불만있는 요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아야는 "노래"라고는 생각치않음. 조수기악이 생기게 된 원인은 질나쁜 요괴(미스티아)와 어울리게 되며 생겨난거라 카나코와 마레기의 말로 유추할수 있음. 쿄코는 카나코와 마레기에게 귀띔받은 백련에게 크게 혼날 모양. 기악伎楽은 절에서 주로 행해진 것으로 오나라에서 기악을 배워 도래한 백제인 미마지味摩之가 사쿠라이에서 소년들에게 가르치기한게 그 시초로 8세기 크게 융성했다가 무악舞樂에 밀려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