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わしのあたまもしんじんから
-
절분節分과 정어리 대가리도 믿기 나름 鰯の頭も信心から모티프/유래 역사 관련 2014. 1. 14. 17:38
만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꽤나 익숙한 일본 풍습 중에서 하나를 손 꼽으라면, 절분節分을 꼽을 수 있습니다. 세츠분이라고 하면 오니鬼 분장을 한 사람을 콩을 던져 밖으로 쫓아내고, 나이 수 만큼 콩을 먹고, 에호우마키恵方巻き라고 하는 속이 꽉 들어찬 김밥 비스무리를 길한 방향을 바라보며 먹는다 라는 것을 만화나 드라마에서 익히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세츠분은 일본 만의 풍습이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해넘이라고 하여 유사한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에호우마키는 길한 방향을 바라보며 먹는 음식이라고 하여 편의점 , 초밥집 , 대형 슈퍼 하릴 것 없이 매장이라는 매장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였다. 라는 식으로 광고합니다만, 실제는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