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때 오승은吳承恩이 썼다고 하는 서유기西遊記 27장 시마가 당나라 삼장을 세 번 농락하고, 성승은 미후왕을 미워하며 쫓아내다.[각주:1]를 보면, 삼장을 잡아먹기 위해 세 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삼장을 속이는 시마[屍魔] 백골부인白骨夫人이 나와. 


 백골부인은 세 번이나 그럴듯하게 속이지만 오공에게 들켜 끝내는 여의봉으로 얻어맞고 죽고 마는데, 팔계와 삼장은 오공이 저놈이 끝내는 죄없는 자를 죽이고 말았다. 라면서 화내고 추궁하자. 손오공은 자신이 해치운 백골부인을 가리키며


"영을 얻은 괴이한 강시가 여기서 사람을 홀리고 해를 끼치다가 나한테 맞아 죽어서 그 본래 모습이 들어난 겁니다. 

저놈 등을 보면 등에 백골 부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他是個潛靈作怪的僵尸,在此迷人敗本,被我打殺,他就現了本相。他那脊梁上有一行字,叫做白骨夫人"

라고 하지.


이를 통해서 강시는 명나라대에는 이미 충분히 알려진 요괴가 아닐까 추정해.






  1. 屍魔三戲唐三藏 聖僧恨逐美猴王 [본문으로]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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