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판 구문구수 83쪽을 보시면 카소다니 쿄코 항목 중 야마비코 대답 모음이 있습니다. 보다보면 야마카와 씨 한정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건 유래가 있습니다.


산에서 큰소리로 외치면 대답을 해주는 야마비코.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할 뿐이지만, 어떤 특정 외침에는 별난 대답이 돌아올 경우가 있어, 내가 아는 사례 모두를 기록한다.

(중략)

"산~!" → "강~!"

야마카와(山川) 씨 한정.

"지금 몇시~?!" → "응 글쎄 대충~!"

시계형. 대체적인 시간을 알 수 있다.



山で大声で呼ぶと返事をしてくれる山彦。基本は同じ言葉を繰り返すおうむ返しだが、ある特定のかけ声からは変わった返答が返ってくる事があるので、私の知っている限り記録した。
 (중략)
「ヤマー!」→「カワー!」

山川さん限定。

「今何時ー!」→「そうね大体ねー!」

時計ツール形、大体の時刻が判る。


저 산하고 외치면 강이라고 답변하는건 전국시대 닌자들이 쓰던 대표적인 암구어입니다. 우리네로 치면 이제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암구어라고 하면 딱하고 떠오르는 "화랑" "담배"같은 개념이죠.



 그리고 "지금 몇시?" "응 글쎄 대충"은 70년대 말 서던 올스타즈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의 명곡인 멋대로 신밧드勝手にシンドバッド라는 곡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기입니다. 가사는 1절만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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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섞인 치가사키 사람도 파도도 사라지고

여름날 추억은 조금씩 눈동자 안으로 사라져 버렸는데


그런데 눈물은 왜 멈추지 않아 어떻게 하지?

처녀처럼 오늘은 좀 뜨겁게 마음이 애태우네


조금 전까지 나 혼자서 너를 떠올리고 있었을 때

부끄러운 마음에 붉은 빛이 그저 떠올랐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너를 만났어


지금 몇 시? 응 글쎄 대충

지금 몇 시? 잠깐 기달려봐

지금 몇 시? 아직 일러

이상하지 널 보고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들썩이는 허리춤


砂まじりの茅ヶ崎 人も波も消えて

夏の日の思い出は ちょいと瞳の中に消えたほどに

それにしても涙が 止まらないどうしよう

うぶな女みたいに ちょっと今夜は熱く胸焦がす


さっきまで俺ひとり あんた思い出してた時

シャイなハートにルージュの色が ただ浮かぶ

好きにならずにいられない お目にかかれて


今 何時? そうねだいたいね

今 何時? ちょっと待ってて

今 何時? まだ早い

不思議なものね あんたを見れば

胸さわぎの腰つき 胸さわぎの腰つ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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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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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래가 암구어와 옛날 노래였군

    2014.10.15 03: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