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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하라에노 코토바大祓詞
    모티프/신화 종교 관련 2013. 11. 16. 10:21

    매년 6월과 12월 말일에 하는 오오하라에大祓라고 하는 신토[각주:1]에서 가장 중요한 불제[각주:2]에서 읊는 축문祝詞[각주:3]입니다. 오오하라에를 할 때에 나카토미 씨中臣氏가 수도의 주작문朱雀門(수도의 정문.)에서 읊었던 것에서 나카토미노 하라에코토바中臣祓詞라고도 부릅니다.[각주:4]


    신토에서 여기는 罪와 더러움穢れ을 떨치기 위한 축사로 이 축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공덕이 쌓인다고 하여 신사본청神社本庁(이세신궁을 총본산으로 하는 신토 종교법인.) 하에 있는 약 팔만 개의 신사에서 매일 읽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립 시기는 에도 중기 국학자인 카모노 마부치賀茂真淵는 38대 텐치天智天皇와 40대 텐무天武天皇 시기에,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는 42대 몬무文武天皇 시기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 전해지는 오오하라에노 코토바는 6월 말일에 읊는 것 뿐입니다.



    오오하라에노 코토바大祓詞 [각주:5]


    타카아마노하라高天原에 계시는 황실의 어버이 되시는 카미로기神漏岐, 카미로미神漏美에 말씀으로 야오요로즈八百萬神等들이 모이고 모이시어, 신들을 논하고 논하시어  황손께 "토요아시하라노미즈호노쿠니豊葦原瑞穂國를 조화롭고 평온하게 다스리거라."라고 사명을 내려주시었도다. 그렇게 위임된 나라에 있는 날뛰는 악한 신들에게 어찌 거역하는가 묻고 또 물으시고 없애고 없애시니[각주:6] 사람 말을 하던 바위와 초목 그리고 무성한 잡초의 잎 한장까지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아메노 이와쿠라天の磐座를 타시어 하늘의 겹겹이 구름八重雲을 헤치고 또 헤치시어 하늘에서 내려와 다스리시니 그 계신 곳은 세상 천지의 중심이자 오오야마토히다카미노 쿠니大倭日高見の国[각주:7]를 평화롭게 다스리시고자 초석을 다지시고 궁전의 기둥을 두터히 세우시니 내려오셨던 타카아마노하라에 닿을 듯 치기千木[각주:8]를 높게 올려 지으니 황손의 상서로운 궁은 하늘을 뒤덮는 그림자天の御蔭와 해日로써 황손의 뜻이 깃들어 조화롭고 평화로운 나라로써 다시리시니, 


    점점 늘어나는 백성들이 과오를 범하여 갖가지 죄. 아마츠츠미天津罪라고 하는 것은 아하나치畔放, 미조우메溝埋, 히하나치樋放, 시키마키頻蒔 쿠시사시串刺 이키하기生剝 사카하기逆剝 쿠소헤屎戶와 같은 여러가지 죄를 아마츠츠미와 구별하여, 

    쿠니츠츠미國津罪라고 하는 것은 이키하다타치生膚斷, 시니하다타치死膚斷, 시라히토白人, 코쿠미胡久美 제 어미를 범하는 죄己母犯罪、제 자식을 범하는 죄己子犯罪, 어미를 범하고 그 자식도 범하는 죄母與子犯罪, 자식을 범하고 그 어미를 범하는 죄子與母犯罪, 짐승을 범하는 죄畜犯罪, 기는 벌레에 의한 재난昆蟲乃災, 높으신 신에 의한 재난高津神乃災, 높이 나는 새에 의한 재난高津鳥災, 가축을 죽이고 그 시체로 남을 저주하는 고독蠱毒을 만드는 죄畜仆志蠱物為罪와 같은 여러가지 죄를 저지르게 되리라 


    이러한 죄를 범하면 아마츠 미야고토天津宮事[각주:9]로써, 아마츠카나기天津金木[각주:10]를 뿌리를 자르고 마른 가지를 쳐내 천의 받침대에 놓고 아마츠스가소天津菅麻의 뿌리를 베고 가지를 처내 속을 잘게 바느질하고 그것을 갈가리 찢어내어 아마츠노리토天津祝詞의 후토노리고토太祝詞事[각주:11]를 읽으라.



    이리 읽으면, 아마츠카미께선 아메노 이와토天の磐戸를 열어젖히시고 하늘의 겹겹이 구름을 헤치고 헤치시어 들어주시니라, 쿠니츠카미께선 높은 산의 정상, 낮은 산의 정상에 오르시어, 높은 산의 운무, 낮은 산의 운무[각주:12]를 헤치시고 들어주시니라.이렇듯 신들께서는 들어주시옵고 죄라고 하는 죄는 존재치 아니하게 되니라. 

    그 죄가 없어짐은 막 일어난 높은 바람이 하늘의 겹겹이 구름을 흩어지게 하는 것과 같이. 
    아침안개와 저녁안개를 아침바람과 저녁바람이 불어씻어내는 것과 같이. 
    큰 항구에 정박한 큰 배의 뱃머리 줄을 풀어해치고 닻을 올려 큰 바다로 나아가는 것과 같이. 
    건너편에 무성한 나무뿌리들을 잘 담금질하여 예리한 낫으로 베어버리는 것과 같이. 

    모든 죄는 없어져 후에 죄는 남지 않도록 하라에를 거듭 하여 정화할 죄를 높은 산의 정상, 낮은 산의 정상에서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 흐름이 빠른 강에 계시는 세오리츠히메瀬織津比賣라고 하시는 신께서 넓은 바다로 가져가시니라
    이렇듯 가져가시면 격렬한 조류의 수많은 갈래의 많은 조류가 한데 모여 큰 거품이 이는 거친 바다에 계시는 하야아키츠히메速開都比賣라고 하시는 신께서 벌컥벌컥 삼켜버리시니라
    이렇듯 벌컥벌컥 삼키시면 숨결이 드나드는 숨결 문에 계시는 이부키도누시息吹戸主라고 하시는 신께서 그것을 네노쿠니根国 소코노쿠니底国[각주:13]에 숨을 불어 흩어지게 하시니라

    이렇듯 숨을 불어 흩어지게 하시면 네노쿠니 소코노쿠니에 계시는 하야사스라히메速佐須良比賣라고 하시는 신께서 그것을 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시어 없애 버리시니라


    이렇듯 죄를 없애시면 죄라고 하는 죄는 존재치 아니하니 불제하소서 깨끗하게 해주소서라고 하는 것을 아마츠카미 , 쿠니츠카미 , 야오요로즈의 신들께서 들어주시길 아뢰옵니다.



    高天原に神留まり坐す 皇親神漏岐神漏美の命以て 八百万神等を神集へに集へ給ひ 神議りに議り給ひて 我皇御孫命は 豊葦原瑞穂国を 安国と平けく知食せと 事依さし奉りき 此く依さし奉りし国内に 荒振神等をば 神問はしに問はし給ひ 神掃へに掃へ給ひて 言問ひし磐根木根 立草の片葉をも事止めて 天の磐座放ち 天の八重雲を 伊頭の千別に千別て 天降し依さし奉りき 此く依さし奉りし四方の国中と 大倭日高見の国を安国と定め奉りて 下津磐根に宮柱太敷き立て 高天原に千木高知りて 皇御孫命の瑞の御殿仕へ奉りて 天の御蔭日の御蔭と隠り坐して 安国と平けく知食さむ 国内に成り出む天の益人等が 過ち犯しけむ種種の罪事は 天津罪と 畔放ち 溝埋 樋放ち 頻蒔 串刺 生剥 逆剥 屎戸 許許太久の罪を 天津罪と 法り別て 國津罪と 生膚斷 死膚斷 白人 胡久美 己が母犯せる罪 己が子犯せる罪 母と子と犯せる罪 子と母と犯せる罪 畜犯せる罪 昆虫の災ひ 高津神の災ひ 高津鳥の災ひ 畜仆し蠱物為る罪 許許太久の罪出む 此く出ば天津宮事以ちて 天津金木を本打ち切り末打ち断ちて 千座の置座に置足はして 天津菅麻を本刈り断ち末刈り切りて 八針に取裂きて 天津祝詞の太祝詞事を宣れ 


     此く宣らば 天津神は天の磐戸を押披きて 天の八重雲を伊頭の千別に千別て聞食さむ 国津神は高山の末低山の末に登り坐て 高山の伊褒理低山の伊褒理を掻き別けて聞食さむ 此く聞食してば罪と言ふ罪は有らじと 科戸の風の天の八重雲を吹き放つ事の如く 朝の御霧夕の御霧を朝風夕風の吹き掃ふ事の如く 大津辺に居る大船を舳解き放ち艪解き放ちて大海原に押し放つ事の如く 彼方の繁木が本を焼鎌の利鎌以て打ち掃ふ事の如く 遺る罪は在らじと祓へ給ひ清め給ふ事を 高山の末低山の末より佐久那太理に落ち多岐つ 早川の瀬に坐す瀬織津比売と言ふ神 大海原に持出でなむ 此く持ち出で往なば 荒潮の潮の八百道の八潮道の潮の八百曾に坐す速開都比売と言ふ神 持ち加加呑みてむ 此く加加呑みてば 息吹戸に坐す息吹戸主と言ふ神 根国底国に息吹放ちてむ 此く息吹放ちてば 根国底国に坐す速佐須良比売と言ふ神 持ち佐須良比失ひてむ 此く佐須良比失ひてば 罪と言ふ罪は在らじと 祓へ給ひ清め給ふ事を 天津神国津神八百万の神等共に聞食せと白す



    오오하라에노 코토바大祓詞 [각주:14]


    타카아마노하라에 계시는 황실의 어버이 되시는 카미로기神漏岐, 카미로미神漏美에 말씀으로 야오요로즈八百萬神等들이 모이고 모이시어, 신들을 논하고 논하시어 황손께 "토요아시하라노미즈호노쿠니豊葦原瑞穂國를 조화롭고 평온하게 다스리거라."라고 사명을 내려주시었도다. 그렇게 위임된 나라에 있는 날뛰는 악한 신들에게 어찌 거역하는가 묻고 또 물으시고 없애고 없애시니 사람 말을 하던 바위와 초목 그리고 무성한 잡초의 잎 한장까지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아메노 이와쿠라天の磐座를 타시어 하늘의 겹겹이 구름八重雲을 헤치고 또 헤치시어 하늘에서 내려와 다스리시니 그 계신 곳은 세상 천지의 중심이자 오오야마토히다카미노 쿠니大倭日高見の国를 평화롭게 다스리시고자 초석을 다지시고 궁전의 기둥을 두터히 세우시니 내려오셨던 타카아마노하라에 닿을 듯 치기千木를 높게 올려 지으니 황손의 상서로운 궁은 하늘을 뒤덮는 그림자天の御蔭와 해日로써 황손의 뜻이 깃들어 조화롭고 평화로운 나라로써 다시리시니, 

    점점 늘어나는 백성들이 과오를 범하여 갖가지 죄. 아마츠츠미天津罪 · 쿠니츠츠미國津罪같은 여러가지 죄를 저지르게 되리라 


     이러한 죄를 범하면 아마츠 미야고토天津宮事로써, 아마츠카나기天津金木를 뿌리를 자르고 마른 가지를 쳐내 천의 받침대에 놓고 아마츠스가소天津菅麻의 뿌리를 베고 가지를 처내 속을 잘게 바느질하고 그것을 갈가리 찢어내어 아마츠노리토天津祝詞의 후토노리고토太祝詞事를 읽으라. 


     이리 읽으면, 아마츠카미께선 아메노 이와토天の磐戸를 열어젖히시고 하늘의 겹겹이 구름을 헤치고 헤치시어 들어주시니라, 쿠니츠카미께선 높은 산의 정상, 낮은 산의 정상에 오르시어, 높은 산의 운무, 낮은 산의 운무를 헤치시고 들어주시니라.이렇듯 신들께서는 들어주시옵고 죄라고 하는 죄는 이 존재치 아니하게 되니라. 


     그 죄가 없어짐은 막 일어난 높은 바람이 하늘의 겹겹이 구름을 흩어지게 하는 것과 같이. 

    아침안개와 저녁안개를 아침바람과 저녁바람이 불어씻어내는 것과 같이. 

    큰 항구에 정박한 큰 배의 뱃머리 줄을 풀어해치고 닻을 올려 큰 바다로 나아가는 것과 같이. 

    건너편에 무성한 나무뿌리들을 잘 담금질하여 예리한 낫으로 베어버리는 것과 같이. 


     모든 죄는 없어져 후에 죄는 남지 않도록 불제를 거듭 하여 정화할 죄를 높은 산의 정상, 낮은 산의 정상에서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 흐름이 빠른 강에 계시는 세오리츠히메瀬織津比賣라고 하시는 신께서 넓은 바다로 가져가시니라 이렇듯 가져가시면 격렬한 조류의 수많은 갈래의 많은 조류가 한데 모여 큰 거품이 이는 거친 바다에 계시는 하야아키츠히메速開都比賣라고 하시는 신께서 벌컥벌컥 삼켜버리시니라 

    이렇듯 벌컥벌컥 삼키시면 숨결이 드나드는 숨결 문에 계시는 이부키도누시息吹戸主라고 하시는 신께서 그것을 네노쿠니根国 소코노쿠니底国에 숨을 불어 흩어지게 하시니라 

    이렇듯 숨을 불어 흩어지게 하시면 네노쿠니 소코노쿠니에 계시는 하야사스라히메速佐須良比賣라고 하시는 신께서 그것을 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시어 없애 버리시니라 


    이렇듯 죄를 없애시면 죄라고 하는 죄는 존재치 아니하니 불제하소서 깨끗하게 해주소서라고 하는 것을 아마츠카미 , 쿠니츠카미 , 야오요로즈의 신들께서 들어주시길 아뢰옵니다.


    高天原に神留まり坐す 皇親神漏岐神漏美の命以て 八百万神等を神集へに集へ給ひ 神議りに議り給ひて 我皇御孫命は 豊葦原瑞穂国を 安国と平けく知食せと 事依さし奉りき 此く依さし奉りし国内に 荒振神等をば 神問はしに問はし給ひ 神掃へに掃へ給ひて 言問ひし磐根木根 立草の片葉をも事止めて 天の磐座放ち 天の八重雲を 伊頭の千別に千別て 天降し依さし奉りき 此く依さし奉りし四方の国中と 大倭日高見の国を安国と定め奉りて 下津磐根に宮柱太敷き立て 高天原に千木高知りて 皇御孫命の瑞の御殿仕へ奉りて 天の御蔭日の御蔭と隠り坐して 安国と平けく知食さむ 国内に成り出む天の益人等が 過ち犯しけむ種種の罪事は 天津罪 国津罪 許許太久の罪出む 此く出ば天津宮事以ちて 天津金木を本打ち切り末打ち断ちて 千座の置座に置足はして 天津菅麻を本刈り断ち末刈り切りて 八針に取裂きて 天津祝詞の太祝詞事を宣れ 


    此く宣らば 天津神は天の磐戸を押披きて 天の八重雲を伊頭の千別に千別て聞食さむ 国津神は高山の末低山の末に登り坐て 高山の伊褒理低山の伊褒理を掻き別けて聞食さむ 此く聞食してば罪と言ふ罪は有らじと 科戸の風の天の八重雲を吹き放つ事の如く 朝の御霧夕の御霧を朝風夕風の吹き掃ふ事の如く 大津辺に居る大船を舳解き放ち艪解き放ちて大海原に押し放つ事の如く 彼方の繁木が本を焼鎌の利鎌以て打ち掃ふ事の如く 遺る罪は在らじと祓へ給ひ清め給ふ事を 高山の末低山の末より佐久那太理に落ち多岐つ 早川の瀬に坐す瀬織津比売と言ふ神 大海原に持出でなむ 此く持ち出で往なば 荒潮の潮の八百道の八潮道の潮の八百曾に坐す速開都比売と言ふ神 持ち加加呑みてむ 此く加加呑みてば 息吹戸に坐す息吹戸主と言ふ神 根国底国に息吹放ちてむ 此く息吹放ちてば 根国底国に坐す速佐須良比売と言ふ神 持ち佐須良比失ひてむ 此く佐須良比失ひてば 罪と言ふ罪は在らじと 祓へ給ひ清め給ふ事を 天津神国津神八百万の神等共に聞食せと白す

    [각주:15]






    2013/11/16 - [역사, 종교, 전설 등] - 아마츠츠미天つ罪, 쿠니츠츠미国つ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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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8 - [역사, 종교, 전설 등] - 동방자가선에서 거론된 카나야마히코金山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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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30 - [캐릭터 설정과 元ネタ] - 히지리 뱌쿠렌聖 白蓮의 모티브





    1. 엄밀히 말하면 궁중에서의 신토 [본문으로]
    2. 이하 하라에祓え를 불제라고 합니다. [본문으로]
    3. 노리토 라고 합니다. [본문으로]
    4. 오오하라에노코토바와 나카토미노하라에코토바는 그 내용에 약간 차이가 있다. [본문으로]
    5. 츠미罪의 상세 설명이 있는 노리토. [본문으로]
    6. 기기신화에서 니니기~진무까지 신들을 죽이거나 자기 편으로 끌어온 것을 가리킴. [본문으로]
    7. 토요아시하라노미즈호노 쿠니와 같이 일본의 존칭으로 태양이 높은 데서 빛을 비추는 야마토의 나라라는 뜻. [본문으로]
    8. 지붕 양 끝에 X자로 교차시킨 목재 [본문으로]
    9. 궁중에서 하는 제사를 높여 부르는 것으로, "하늘"에서 행했던 제사라는 뜻. [본문으로]
    10. 금속처럼 튼튼한 신목神木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 [본문으로]
    11. 축문 중 장엄한 것을 가리킴. [본문으로]
    12. 伊褒理를 운무雲霧가 아닌 오두막의 개념으로 보기도 함. [본문으로]
    13. 둘 다 신토의 저승. 지하세계를 가리킴. 불교의 황천과 동일시 [본문으로]
    14. 죄의 상세 설명이 없는 버전 [본문으로]
    15. 번역 및 문장 구분은 필자가 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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