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음식2013.03.02 23:27

두부의 발양지는 중국으로 중국에서는 두부를 처음으로 만든 걸 한漢나라의 유안劉安이라 여깁니다.[각주:1]


유안이 두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명明나라 이시진李時珍이 쓴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유안이 만들었다를 기초로 합니다. 

하지만, 두부豆腐라 적힌 가장 오래된 문헌이 송宋나라 시대임을 감안하면 송나라 때에 만들어졌으리라 추정합니다. 


고려말 학자 이색李穡의 목은집牧隱集에 위 싯구 말고도 다른 싯구에서도 두부가 거론됩니다.
이때문에 두부는 원나라에 의해 전해지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이런 두부를 응고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염화 마그네슘과 황산칼슘 그리고 해수를 사용하는데 특성이 각각 다릅니다.


염화 마그네슘(G.D.L) - 응고가 빠르고 단맛이 남.



황산칼슘 - 두부의 양이 늘어나나 맛이 느껴지지 않음.



해수 - 콩의 향과 맛을 그대로 살린다.




또한, 두부를 가르키는 단어가 출연한 것은 당나라 말기의 문헌으로 이시기에 만들어지지 않았나 추정하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나라 시대奈良時代 견당사遣唐使를 통해 들여왔다고 여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을 통해 크게 알려졌으리라 여깁니다.



  1. 물론 다른 설도 분분하지만, 대표적인 예시로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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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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