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프 관련 농담2012. 12. 21. 01:05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환상향 = 일종의 볼트라는 가정하에 쓴 글로 오류와 비약이 있습니다.

 환상향은 목가적 도원향이 아니라 일종의 볼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자가선 분을 통해 거론된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이라는 유카리의 발언과 구문구수의 여타 캐릭터들[각주:1]의 발언을 보면 환상향의 요괴들은 환상향이라는 볼트 내에서 같은 볼트내 주민 혹은 애완동물로써 인간이 이 평화로움(필연적 이변이나 우돌적 문제는 제함.)을 깨지 않도록 이런저런 방도를 했으리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요괴의 현자라는 단체 혹은 객체의 존재를 통해, 마을측(히에다 가를 비롯한 마을내 입김이 있는 가문)과 현자측은 공동의 복합적인 이해 관계를 통해 동맹을 맺고 있음을 가정한다면, 인간마을의 불가침과 요괴 대응법은 저 평화로움을 유지코자 낳은 배려라고 볼수 있죠.

비뚜로 생각해 호랑이가 사람을 울타리 안에서 키우고 "그 울타리 안에선 내가 널 물지 않을꺼야."라고 공언화 한다고 해도 인간 측이 불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육 충족을 환상향 외 인간으로 충족하고 인간마을이라는 안식처를 제공하면서 전생하는 아레의 아이가 품은 뜻 "인간이 요괴에게서 자위권을 얻고" 피해를 덜입고자 하는 요괴대응 방법을 "(인간측이) 어느정도의 자위권을 얻되, 요괴에 대한 공포와 밸런스가 파괴되지 않도록 내용을 감수"이라는 투로 이를 변질시켰다면?


홀로 살기로 한 집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애완동물을 키우듯 말입니다.


  1. 백련 : 인간은 요괴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 케이블카에 대한 음식통조림 비유 등등 [본문으로]
Posted b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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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12.21 13:51 [ ADDR : EDIT/ DEL : REPLY ]